[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아일릿(ILLIT)이 데뷔 100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3일 '백일릿과 백년해로'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아일릿은 이날 방송에서 데뷔 100일 기념 떡케이크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며 자축했다. 또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의 '골드버튼'(100만 구독자 돌파) 획득 소식을 알려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키워드 토크' 등의 코너와 실시간 댓글창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5인 5색 매력을 발산한 아일릿은 '데뷔한 지 벌써 100일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늘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100일 동안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 무대를 할 때, 팬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아직도 꿈만 같고 설렌다. 더 멋지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늘 아일릿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지난 3월 25일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 아일릿은 데뷔앨범부터 괄목한 성과로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들의 타이틀곡 'Magnetic'은 미국 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독일 친환경 세제 브랜드 프로쉬는 폴 매카트니 전속 포토그래퍼로 알려진 김명중(MJ KIM) 사진 작가와 함께 '22세기 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2세기 유물전'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으로 불거지는 여러 문제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쓰레기와 쓰레기를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김명중 작가는 후손들의 박물관은 현재의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가득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으로 길에서 만난 쓰레기를 유물처럼 사진을 찍어 기록해 왔다. 22세기에 출토될 미래의 유물이자 현재의 쓰레기를 미리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타임슬립 전시로 기획됐으며,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32점의 사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프로쉬의 모델이자 국민배우 김혜자의 목소리로 각 작품의 오디오 도슨트를 들어볼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통일부의 후원으로 '만월대 창작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단이라면?' 등의 4가지 주제로 합성, 일러스트 작업, AI 기술 등을 통해 만든 참신하고 재밌는 창작 이미지를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10월 6일까지 가능하며, 10월 17일 본선 진출작 10작을 선정해 투표로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는 각각 △대상(통일부장관상) 1팀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4팀 상금 각 70만원 △우수상 5팀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디지털 기록관'(www.manwoldae.org)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고려 궁궐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2년간 진행됐으며, 40여 채의 건물터, 금속활자 1점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와전, 도자기 등 1만7900여 점의 유물을 수습했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만월대 창작 이미지 공모전'이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폭넓게 공유하고, 만월대 사업 데이터를 활용한 창작을 통해 '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팀은 지난 7일 청와대 춘추관 2층에서 열린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에 참여해 해금앙상블공연을 선보였다. ‘애해이요’팀은 이번 공연에서 육자배기, 지브리모음곡, 제주놀애,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의 노래들을 아름다운 해금의 선율로 풀어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재단,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이 주최 주관했으며, 많은 관객이 관람해 청와대 춘추관을 가득메웠다. 한편, 한국해금앙상블 팀에는 해금 영재인 이호연 학생이 함께 연주자로 참여해 열연했다. 이호연 학생은 영등포 소재 도림초등학교를 나와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내 대표 드라마 스튜디오인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상반기 '내 남편과 결혼해줘', '눈물의 여왕', '하이라키' 등 모두 3편의 글로벌 OTT 1위 작품을 내놓으며 K드라마 명가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지난 1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글로벌 일간 TV쇼 순위 1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무려 27주 동안 TOP10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가 2016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K드라마가 글로벌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최초. 이어 지난 3월에는 '눈물의 여왕'이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눈물의 여왕'은 최종회 평균 24.9%로 tvN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썼을 뿐만 아니라 방송 3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눈물의 여왕'은 넷플릭스에서 15주 연속 TOP10 랭크인 및 누적 4,3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 및 6억 5,39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2024년을 대표하는 K드라마 히트작 반열에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의 글로벌 1위 행진은 중독성 강한 하이틴 스캔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7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체부-교육부 학교체육 정책협의체'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4월의 초등학교 1~2학년 체육 교과 분리 결정*을 계기로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교육부 오석환 차관은 협의체에 참석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시간 확대에 필요한 현장 지원, 학생 건강 체력 증진,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방안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양 부처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한다. 구체적으로 체육 교과 분리 운영에 대비해 체육전담교사 배치, 시설 확충, 교원 대상 체육 연수 확대 등 초등학교 체육수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과 전 생애에 걸친 체력 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와 '국민체력100'의 측정항목 일원화 방안 등을 다룬다. 전문체육으로 가는 핵심 토대로서 학생선수 지원 강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현행 최저학력제와 대회,훈련 참가 시 출석 인정 일수 등 학생선수 육성 관련 제도 개선책과 지정스포츠클럽*과 학교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새로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더 매직스타'의 스타 저지 진선규와 한혜진이 엇갈린 심사평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토요 예능 전쟁의 신흥 강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더 매직스타'(연출 조용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9일 방영된 5회의 가구 시청률은 3.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분당 최고 5.2%까지 상승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2위의 자리를 지킨 것.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6%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K-콘텐츠 검색 반응 비드라마 부문에 3주 연속 Top10 안에 들었고,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부문에선 5주 연속 Top2의 자리를 지키며 그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세계를 매료시킨 스트릿 마술의 대가 이와사키 케이치의 즐거운 무대가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전매특허 입소리 BGM과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저지들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에도 역시 본인의 특기와 대단한 실력을 앞세워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거움으로 채웠다. 무엇보다 지난 마술의 하이라이트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CGV가 전 세계적인 문제적 거장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작품 12편을 모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아트하우스 15개 극장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독전은 라스 폰 트리에의 감독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국내 극장에서는 그동안 만나보기 힘들었던 초기작이자 유로파 3부작에 해당하는 트라우마 시리즈 '범죄의 요소'(1984년), '에피데믹'(1987년), '유로파'(1991년)가 포함돼 있다. 1984년작인 '범죄의 요소'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제4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브레이킹 더 웨이브'(1996년), 초기 영화의 순수성을 회복하고자 도그마 선언을 주창하며 도그마95 원칙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백치들'(1998년), 제53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어둠 속의 댄서'(2000년)도 상영된다. 골든하트 3부작으로 동일한 시기에 제작됐다. 실험적인 영화 세트와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 '도그빌'(2003년)과 '도그빌'을 탈출한 주인공의 스토리가 연결되는 '만덜레이'(2005년)도 만날 수 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샤를로뜨 갱스부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관광벤처기업의 혁신 여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올댓트래블은 트래블테크, 여행서비스, 여행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박람회로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사 등 120개 기업이 참가한다. 공사는 관광벤처기업 8개 사와 함께 '관광벤처기업 홍보관, 관광의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광벤처기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관광벤처 기업은 국내외 여행지도 및 여행 콘텐츠 제작 전문 '타블라라사', 무장애 관광지 정보 제공 및 가족 케어 여행 상품 운영사 '어뮤즈트래블', 초개인화 AI 여행 스케줄링 플래너 서비스 '엠와이알오', 3D 캐릭터 기획 및 제작 솔루션 제공 서비스 '수박', SaaS 기반 숙박시설 하우스키핑 서비스 '열한시', 국내외 무장애ㆍ공정ㆍ로컬 여행 상품 전문 '열림협동조합', eSIM 기반 3세대 데이터 로밍 플랫폼 '가제트코리아', 외국인 관광객 대상 K-Pop 체험 및 투어 프로그램 운영사 'YN컴퍼니' 로 혁신적인 관광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는 2019년부터 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건주와 패션 매거진 엘르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여름을 의인화한 듯 싱그러운 정건주의 모습들을 담아낸 이번 화보에선 그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엿볼 수 있다. 먼저 빈티지 티셔츠부터 데님 베스트, 밀리터리 팬츠 등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정건주는 특유의 풋풋함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레더 재킷을 걸친 그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설렘을 안겼다. 청량한 소년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오가며 한계 없는 콘셉트를 자랑한 정건주는 자유자재로 눈빛과 포즈를 바꾸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특히 촬영 내내 밝은 에너지와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프레임을 가득 채우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서 첫 악역에 도전했던 정건주는 의대생 문태오 역을 맡아 어리숙함과 악랄함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캐릭터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극 후반부 이세나(연우 분)의 조력자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악에 받치는 열연으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2024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Asia Pacific, 이하 ILTM Asia Pacific)에 참가해 럭셔리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ILTM Asia Pacific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럭셔리 관광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25개국 이상에서 500여 개의 럭셔리 테마 관련 기업, 프리미엄 여행사 등이 참여했다. 공사는 국내 호텔 및 여행사 등 총 11개 기업과 함께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의 전통문화, 웰니스, 예술, 미식 등 다양한 고품격 관광 테마를 활용해 고부가가치가 높은 럭셔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2일 저녁에는 '한국 럭셔리 & 웰니스 나이트'를 개최해 해외 주요 바이어와 국내 참가 기관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웰니스 등 한국 럭셔리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공사 박영희 테마관광팀장은 "공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럭셔리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적극 홍보하고, 향후 키아프(Kiaf)와 부산비엔날레 등 시각
[영등포신문] 오는 12일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2일, 법무법인 '대정'의 에이스 파트너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정우진(김준한 분)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차은경, 정우진의 남다른 관계성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혼 2팀 파트너변호사 정우진은 갈등을 중재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차은경의 믿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숨통을 트기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연 1.75%로 동결하고 대출 규모는 2025년 60억 원에서 2026년 8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으로 자금조달 문턱을 낮춰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4억 원으로 사회적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활히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른 기업) 등이며, 유흥업과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지원이 불가능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경제계정(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상환 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28일, 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자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늘푸름학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늘푸름학교’의 교장인 최 구청장을 비롯해 졸업자와 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 ▲상장 수여 ▲졸업생 공연 ▲졸업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결실을 맺은 만학도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의 삶에서도 배움을 통해 더 큰 꿈과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나가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상생장터’를 개장해, 명절 준비에 나선 주민들에게 풍성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생장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로 관내 전통시장‧소상공인과 친선‧협약도시가 함께 참여한다. 올해 첫 상생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장한다. 이번 장터에는 ▲영등포전통시장 ▲영등포청과시장 ▲영일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강원 양구 ▲경남 고성 ▲충남 청양을 포함한 친선·협약도시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각 지역에서 온 우수한 상품을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김·미역·과일 등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소상공인 우수제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상생장터에서는 2, 4일차에 버스킹 공연을 준비해, 장터를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한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즐기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구는 상생장터를 운영해 총 551개의 점포가 참여하고 약 9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당시 홍 의원은 서울시가 매일 800~1,000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으며, 신규 소각장이 단 한 곳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4자 협의체 재가동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금, 홍 의원이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과 충남이 잇달아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처리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발언에서 ‘감당할 수 없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월 27일, 서울시청과 교육청으로부터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홍보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청소년·청년·학부모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예방 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에서 시민건강국 마약대응팀은 시민건강국 마약대응팀은 회복자 경험과 실제 사례를 활용해 형식적 전달을 넘어 마약 오남용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예방교육을 전환하고, 자치구·청년센터와 연계한 청소년·청년 대상 교육과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는 청소년센터와 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온라인 마약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경찰·마퇴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한 찾아가는 교육과 종사자 의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아웃리치·「마약퇴치의 달」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속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쉼터 입소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생사법경찰국은 SNS 기반 익명 상담·제보 창구인 ‘서울시 온라인 청소년 마약걱정함께 TALK(서마톡)’ 운영 현황과 함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연계를 통한 상담 공백 최소화, 운영 매뉴얼 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에 따르면,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 서울시는 2008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0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