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뉴노멀 시대, 첨단기술 기반 새로운 예술창작의 현주소를 제시하는 '제2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2023'을 12월 13일(수)까지 문화역서울284 본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올해 '달로 가는 정거장'을 주제로 열린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은 2010년 '다빈치 아이디어'로 시작한 역대 최대 규모의 융합예술 축제다. 특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의 협력으로 문화역서울284 본관에서 축제를 진행, 1925년 지어져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한 교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사가 변모한 특별한 공간을 무대로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와 기간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작품이 많아져 진입장벽을 낮춘 올해의 전시는 융합예술분야 국내외 18팀의 23개 작품을 총망라해 문화역서울284 본관 1층과 2층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배치했다. 미디어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1988년도 초기작인 '토끼와 달'과 1993년도 작품 2점이 대부분 올해 제작된 국내외 신작들과 대비를 이룬다. 특히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최고상(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시스틴 채플'이 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찰스 3세 국왕에게 받은 대영제국훈장(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3일 SBS 파워 FM 에 배우 정우성과 김성균이 출연한다. 정우성과 김성균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의 두 주역. 영화 은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 반란을 막기 위한 긴박했던 9시간을 최초로 영화화 것으로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있었던 각종 에피소드 및 출연 배우들 간의 호흡 등 영화 관련 뒷이야기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날 황제성이 정우성, 김성균 두 배우 중 한 사람의 예전 극 중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나온다고 전했다. 평소에도 각종 분장으로 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황제성이 이번에는 과연 또 어떤 분장으로 정우성, 김성균을 맞을지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이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 3부에서는 정우성, 김성균이 각각 청취자들과 전화 연결을 해서 청취자와 함께 명대사를 직접 연기해 보는 퀴즈를 진행한다고 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황제파워 청취자들과 함께 정우성, 김성균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황제성은 과연 어떤 분장을 하고 두 배우를 맞을지 그 유쾌한 현장은 23일 오후 4시 107.7 SBS 파워 F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달콤하고 유쾌한 티키타카로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21일 김유정, 송강의 '로코력 만렙'의 케미스트리를 미리 즐기는 '습터뷰(SBS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들이 꼽은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부터 드라마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과몰입 '팁'까지 담겨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김유정, 송강, 이상이, 김해숙, 조혜주, 김태훈, 조연희, 이윤지, 강승호, 서정연, 허정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가세해 설렘과 재미를 책임진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습터뷰'는 김유정, 송강의 운명을 결정지을 '타로 카드' 속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카드는 '마이 데몬'의 세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3 YDP창의예술교육센터 결과공유주간 둥둥제’를 개최한다. YDP창의예술교육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청소년과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공유하는 아카이브 전시와 시민 참여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아카이브 전시와 예술가를 만나는 다양한 파티, 워크숍, 가르침과 배움을 주제로 다루는 전문가 포럼과 비건베이킹, 목공, 만화, 도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영등포문화재단 관계자는 “YDP창의예술교육센터는 청소년과 주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문화공간이자 인근 지역 시민들도 찾아오는 문화예술교육 공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청소년과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 사례와 의미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YDP창의예술교육센터는 영등포구에서 설립하고 영등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청소년과 다양한 세대의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월평균 2,190명이 이용 중이다. 모든 행사는 영등포구 양평2동 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제15회 구상문학상 본상 수상작과 제4회 영등포문학상 당선작 및 가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상(具常) 시인을 기리는 ‘구상문학상’은 본상 수상작으로 김명수 시인의 시집 ‘77편, 이 시들은’을 선정했다. 구상문학상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은 우리가 잊은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시심으로 잘 표현했으며, 생태시의 궁극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일깨워준다”며 “천진난만한 시선과 강인한 생명력, 과거를 잊지 않는 현재형의 역사의식, 우리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정신, 모든 것들의 화평과 안녕을 꿈꾸는 생태윤리가 담겨 있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어 올해 4회째를 맞은 영등포문학상은 8월 2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접수된 74편의 작품 중에서 최종 당선작으로 신상진 씨의 소설 ‘노들벌의 태양’을, 가작으로 구민 한영미 씨의 시 ‘우주선 한 짐’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신상진 씨의 소설 ‘노들벌의 태양’은 양평동과 당산동을 배경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그렸다. 심사위원들은 “소설문학의 전형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소설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주제 의식과 이 시대의 문제를 사실적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다음주 월요일부터 가수 선미, 악뮤 수현, 솔지가 차례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MBC라디오에 따르면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휴가를 떠나는 DJ 김신영을 대신해 최고의 뮤지션들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먼저 오는 20일에는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인 가수 선미가 DJ를 맡게 됐다. 정오의 희망곡 제작진에 따르면 이 날 라디오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대형 게스트도 섭외가 완료됐다는 후문이다. 이 날의 게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악뮤 수현이 스페셜 DJ 자리에 앉는다. 최근 4번째 싱글 'Love Lee'를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악뮤의 수현은 청취자들과 호흡하며 특유의 발랄함으로 오후를 채워줄 전망이다. 23일부터 26일까지는 아이돌 그룹 EXID 출신이자 자타공인 정상급 보컬리스트인 솔지가 스페셜 DJ를 맡는다. 가장 긴 기간을 책임지는 스페셜 DJ니 만큼, 평일 초대석 코너는 물론 주말 차트 코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가수 선미, 악뮤 수현, 솔지와 같은
[영등포신=신민수 기자] 이번 주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탈출하기 위한 덩치 10인의 처절한 몸부림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해변 특집'을 시작한 '먹찌빠'는 10명의 멤버들이 가림막 하나 없는 모래사장 위에서 체중계에 올라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프라이버시가 없는 '몸무게 측정'에 멤버 모두 굴욕감을 호소하며 제작진에 대한 맹비난을 쏟아냈다. '몸무게 굴욕'에 이어, 불시에 나란히 모래 구덩이에 파묻히게 된 10명의 덩치들. 덩치들은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찐 비명'을 내지르는 것은 물론, 격한 셀프 몸부림도 불사하다 급 생리현상을 호소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이 마주한 혼돈의 구덩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모래 위 200kg 철창 감옥에 같이 10명의 덩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직 맨손으로만 흙을 파내고 철창을 탈출해야 하는 미션에 임한 덩치들은 힘겹게 탈출 공간을 확보한 것도 잠시, 일제히 같은 난관에 봉착헸다. 바로 배가 걸려 나오지 못하는 것. 멤버들이 일제히 '아랫배가 걸렸어', '배를 넣어'라며 서로를 격려+응원하는 진풍경이 펼쳐지자 폭소가 터져 나왔다. 급기야 '1등 덩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연출 함준호,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 이오콘텐츠그룹)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설레는 '인생드' 탄생을 예감케 하는 한지민과 이준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각각 CEO와 비서로 만나게 됐다. 먼저 한지민은 잘 나가는 헤드헌터 회사의 '유아독존' CEO를 연기한다. 당당한 성격의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모든 에너지를 일에만 쏟다 보니, 다른 건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물이다. 한지민은 명실공히 로맨스의 달인이다. 같은 장르 안에서도 다양한 캐릭터 플레이로 변주를 꾀하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까칠하고 냉철한 CEO 역으로 또 다시 변신을 시도한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찰떡처럼 소화해내는 한지민이 '독존'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일 밖에 모르는 지윤을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육아독존' 비서 역은 이준혁이 연기한다. 육아와 살림, 거기다 일까지 완벽하게 잘 하는 싱글 대디로, 한없이 다정하고, 매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랑스럽고 따뜻한 영화죠. 제가 영화를 보고 '설렘 설렘' 한 것도 정말 오랜만이에요. 뭐랄까,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났다는 느낌이랄까요." 1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임수정은 영화 '싱글 인 서울'을 보고 난 느낌이 어땠냐고 묻자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박범수 감독의 신작 '싱글 인 서울'은 이 시대 한국에서 살아가는 '싱글'의 삶과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이동욱과 임수정이 주연했다.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혼자의 삶을 즐기는 화려한 싱글 영호(이동욱 분)가 자그마한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으로부터 '싱글 라이프 에세이'에 기고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진도 싱글이지만, 영호와는 달리 내심 연애를 꿈꾼다. 그러나 연애의 '촉'이 너무 없다 보니 남자의 마음을 제대로 못 읽어 실수를 연발한다. 임수정은 "현진은 자기 일은 열심히 잘하고 프로페셔널하지만, 개인적인 면에는 신경을 못 쓰는 캐릭터"라며 "('허당' 끼가 있는 캐릭터라 연기할 때) 좀 더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그는 "애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라며 "저도 누군가를 알아갈 땐 처음부터 단박에 확신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16·수리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김채연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00점, 예술점수(PCS) 31.19점, 총점 66.19점을 받아 사카모토 가오리(69.69점), 스미요시 리온(68.65점·이상 일본)의 뒤를 이었다. 김채연은 19일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3위 안에 들면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선다. 그는 지난 시즌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고,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딴 기대주다. 올 시즌엔 성인 무대인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해 값진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다면 상위 6명이 겨루는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까지 노릴 수 있다. 김채연은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완벽하게 뛰며 수행점수(GOE) 0.66점을 챙겼다.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위해 준비한 2023년 12월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을 온라인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에서 17일 오후 2시 예매 오픈한다. 12월 기획공연은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 겨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퓨전 국악 콘서트 ‘설중풍류(雪中風流)’(12. 17.),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LOVE & MUSICAL’(12. 20.), 그리고 영등포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인 극단 배다의 ‘배다 인큐베이팅: 쇼케이스’(12. 14.~15.)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다. 12월 17일 개최하는 퓨전 국악 콘서트 ‘설중풍류(雪中風流)’는 ‘눈 내리는 겨울, 풍류를 즐기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크로스오버 마스터 강상구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풍류대상 준우승 및 국립창극단 스타 김준수, 국악 명창 박애리가 협연자들과 펼치는 콘서트로, 판소리의 정수를 노래하며 완벽한 소리의 향연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뒤이어 20일 열리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LOVE & MUSICAL’은 국내 최정상 뮤지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사단법인 월드케어(이사장 엄영빈)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흡입매트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흡입매트 설치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와 세균,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해 복지관 실내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수의 이용자가 오가는 복지관 특성상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휠체어 이용자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 이용자가 많은 환경을 고려해 추진됐다. 복지관 출입구 자동문 앞 주요 동선에 흡입 매트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 이용자 모두가 불편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흡입 매트는 출입 시 신발과 바퀴에 묻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실내 바닥 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점자블록과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설치돼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단법인 월드케어 관계자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환경은 곧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생활 수준은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의료·주거급여) 기준에 맞지 않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생계 및 해산·장제급여를 지원하는 정책인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시행을 이어간다. 올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주요 변화는 ▲생계급여액 상승 ▲청년 적용 연령 및 이들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액 확대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이다. 생계급여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7.2%(382,730원→410,280원 27,550원 인상), 4인 가구는 최대 6.5%(975,650원→1,039,160원 63.510원 인상) 올랐다. 취·창업을 통한 탈수급 가능성이 높은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했으며, 공제액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일반재산 환산율(4.17%)이 적용되는 생업에 필수적인 승합·화물자동차의 범위 또한 완화했다. 기존 배기량 1,000cc 미만에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승합·화물자동차로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출한 ‘청소년 마약류 유입 경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이미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공식적으로 ‘마약 유입 경로’ 항목이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 기록을 직접 분석한 결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적발된 청소년 마약류 사범 81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이 마약류를 접하게 된 경로는 SNS(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가 67명(82.7%)으로 압도적으로 높아, 현재 청소년 마약 유입이 사실상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 외 유입 경로로는 친구 및 또래집단이 4명(4.9%), 동네 선배가 2명(2.5%), 성인과의 만남(조건만남 등)을 통한 유입이 2명(2.5%)으로 나타났으며, 유입 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례도 6명(7.4%)이었다. 이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오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당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