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최고의 맛집은?

96개 업소 선정 ‘맛있는 영등포’ 책자 발행

  • 등록 2014.02.20 13:44:56

영등포구가 최근 지역주민들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하고자 ‘맛있는 영등포’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2012~2013년도 서울시 위생등급 평가 결과 ‘AAA’ 등급을 받은 96개소가 소개되어 있다.

구는 “모범음식점 평가는 서울시가 민간 식품 위생전문기관에 위탁해 객실·화장실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원재료 보관상태, 주방기기의 살균 여부 등 음식점 위생 전반에 관하여 4개 분야 40개 항목으로 나눠 정확하고 엄격하게 실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등포 대표 맛집을 여의도동·당산동·양평동·문래동·영등포동 등 7개동으로 나눠 권역별로 한눈에 들어오는 맛집 지도를 책자에 가장 먼저 실었고, ▲ 선유도 한강공원 주변 ▲ 영등포역 주변 ▲ 안양천 주변 ▲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 ▲ 여의도공원 주변 ▲ 63시티 주변 등 영등포 12개 관광 명소도 소개했다”며 “또한 맛집 안내와 매장 사진, 주 메뉴, 주소, 전화번호, 약도 등을 수록해 책자 한권이면 누구나 영등포 맛집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영문표기를 병행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책자는 동주민센터와 우수 음식점에 배포되고,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며 “향후 e-북으로도 제작해 관광객 등 주민들이 손쉽게 ‘맛있는 영등포’를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구 위생과(2670-4718)로 하면 된다.

위생과 관계자는 “맛있는 영등포 책자를 통해 영등포구의 대표적인 맛과 위생적인 음식점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