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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춘수 전 시의회 건설위원장, 영등포구청장 출마 선언

  • 등록 2014.03.08 09:12:38

김춘수 전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새누리당. 영등포3)이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3월 7일 신길5동에 위치한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선언했다. 기자회견장에는 박정자·신현도·김종태 구의원, 정영출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그를 지지하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전 위원장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와 같은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는 말로 운을 뗐다.

그는 “4년 전 저를 서울시의회에 보내준 지역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영등포구청장으로 출마해 영등포의 새로운 발전 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전국시대 당시 본의 아니게 진나라를 섬겨야 했던 조나라 무령왕이 번뇌할 때, 신하인 비의가 나서 “의심이 가는 일을 하면 성공할 수 없고, 의심을 품고 행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고 한 말을 인용한 후 “당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영등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꼭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민 여러분이 꿈결 같이 바라는 서울의 중심도시,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이루는 복지구정을 실현시키고 말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영등포에서 40년 살아온 나”라며 “영등포 골목길 구석구석을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말로, 자신이야말로 영등포구를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역설했다. 아울러 “나 스스로 어려운 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잘 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당인 새누리당 소속인 그는 이와함께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 전역을 야권에 빼앗겼다”며, “새누리당의 적장자(嫡長子)”인 자신을 새누리당 구청장 후보로 내세워야만 “빼앗긴 들에 봄이 다시 오게 할 수 있다”는 취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김남균 기자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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