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제10회 영등포미술협회전 개최

  • 등록 2014.06.10 10:10:26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등포지부(영등포미술협회. 회장 강광일)가 주최한 10회 영등포미술협회전69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및 김정진 영등포구청 행정국장과 김대섭 영등포문화원장, 강규화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 및 한국미술협회 각 서울지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강광일 회장은 예술은 재미있고 의욕적인 삶을 만들어준다언제나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주옥같은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본 협회 회원님들께서는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통해 더 많은 호기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불러일으켜 향상되는 즐거움을 더해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장구 소리 중에 가장 신명 나는 소리가 맞장구라며 나날이 새로움이 창조되어 신이 나고 신선한 의욕이 펄펄 넘쳐 미술이 우리를 살맛 나게 하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술이 숨 쉬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등포미술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영등포에서 지역 문화인들을 발굴하는 행사가 열리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뜻 깊은 일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영등포미술협회 정기전이 앞으로도 예술 친화적인 영등포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정진 행정국장은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그 여백을 정감 넘치는 색채로 수놓은 미술협회전이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한 점 한 점의 미술작품마다 점과 선, 색채를 통해 표현되는 작가의 정신세계를 보는 것 같아서 우리의 마음도 감동과 풍요로움을 얻게 된다고 역설했다.

김대섭 문화원장은 서울 서남부의 중심인 영등포를 문화융성의 도시로 건설하는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미술은 공간과 시각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예술의 중심이며 정서가 메말라 가는 현대인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해주는 문화예술의 전사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강규화 영등포예총 이사장은 흔히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말한다주옥같은 작품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정서함양은 물론이고 에술에 대한 이해와 존엄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강광일 회장의 수묵담채화 세월69명 작가의 미술작품들이 출품됐다. /김남균 기자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