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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3동, 소도둑놈마을과 자매결연

  • 등록 2014.09.02 16:13:57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두수)가 강원도 평창군에 소재한 일명 소도둑놈마을’(이장 김일동. 진부면 하진부리 717)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823일 소도둑놈마을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결연식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 유광상 시의원, 유승용·마숙란 구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함께 했다.

소도둑놈마을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산촌생태체험마을로 감자, 옥수수 등 밭농사 외에 오가피, 당귀, 야생화를 특용작물로 재배하는 곳이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지난 7월 사전 답사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품 전달식에서 대림3동은 TV와 세탁기를 전달했다. 이에 소도둑놈마을에서도 감자와 옥수수로 답례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대림3동 자치회관 경기민요동호회의 신명나는 민요로 모두 한데 어우러져 화합의 춤 한마당이 펼쳐졌다.

양측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 행사가 일회성에 머무르지 않고 소도둑놈마을 체험프로그램 및 마을축제 참여, 농촌 일손돕기,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마을 상호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소도둑놈마을 지명은 숲 속에 숨어 있던 산적들이 겨울철에 이곳 마을로 내려와 소를 잡아다 먹곤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 하지만 이 산적들은 어려운 사람을 돕고 악한 자들을 혼내주는 의적이었다고 한다. /장남선 주부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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