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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 위한 다양한 설맞이 행사

  • 등록 2015.02.14 16:02:10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소장 김찬숙)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전개했다.

센터는 먼저 210일 오전 대림동에 소재한 서울중앙교회에서 관내 독거노인 200명을 초청한 가운데 나눔으로 행복한 설날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철도공사 철도차량정비단과 코레일유통이 후원한 행사에서, 초청된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이 준비한 떡만두국과 공연(섹소폰 연주) 등을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구의회 박정자 의장과 유승용 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손수 배식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행사가 끝난 후 어르신들은 명절 잘 보내시라고 마련한 을 하나씩 받아 가지고 돌아갔다.

센터는 이어 같은 날 오후 구청 현관에서 설맞이 행복드림행사를 가졌다. 이날 후원사인 KSNC 영등포구 관내 취약계층에 쌀 200(1포당 20kg, 가구당 2)를 전달했다. 이들로부터 쌀을 지원받은 가구는 총 100가구(가구당 2)로 저소득층 아동, 발달장애인, 독거노인 등 다양하다.
센터는 계속해서 12일에는 문래동 쪽방촌에 연탄을 지원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센터 봉사단원들은 쪽방촌 16가구에 연탄 5,400장을 배달하며 한겨울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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