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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젊은통일 아카데미’ 개최

  • 등록 2015.03.12 11:47:28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대학생들과 함께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김포 및 파주 일대에서 ‘2015 젊은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 김포시청의 협조를 얻어 청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진 참석자들은 이후 평화누리길 1코스 걷기 해병대 2사단 사령부 견학 등의 일정을 진행한 다음 숙소인 김포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송광석 박사(남북통일연구소)로부터 안보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참석한 40명의 대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후 파주로 이동해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임진각 등을 관람했다이들은 계속해서 통일촌마을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도라전망대 등을 견학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김원국 회장은 올바른 국가관 정립과 안보의식 확산을 통한 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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