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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하나고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위 활동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및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채택

  • 등록 2015.05.06 18:26:42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서울시의회 하나고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라 한다)5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서울특별시의회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이 날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이정훈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강동1), 부위원장에는 김경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1)과 김용석 의원(새누리당, 서초4)이 각각 선임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정훈 의원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특위활동을 통해 서울특별시와 하나고등학교 간의 학교부지 임대료 산정에 대한 특혜시비 및 장학금 지급 논란 등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밝힘으로써 서울교육의 발전과 공적 책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과 관련하여 하나고등학교의 설립과 관련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
허가 과정, 학교부지 임대료 산정의 적법성 여부, 학생 모집을 비롯한 기간제교사 채용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장학금 지급의 특혜성 시비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조사와 관련된 보고
, 서류 제출요구 및 열람, 각종 자료에 대한 검증과 관련기관에 대한 현장방문,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신문 등의 활동을 통해 그간의 의혹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자 고발, 감사원 감사 청구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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