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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지방병무청, IT인재 채용박람회

  • 등록 2015.05.13 14:40:06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12일(화) 서울로봇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15년 서울 특성화고 IT인재 채용박람회에서 산업기능요원제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IT관련 중소기업 22개사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 기업의 청년인력 수요 갈증을 해소하고 고교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산업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제도’에 대한 지정업체 선정부터 편입절차, 복무규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홍보했다.

특히 특성화·마이스터고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배우고 있는 기능·기술 분야 전공을 살려 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하고 해당분야 기술명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고 병역의무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고민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방병무청은 향후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병역의무자들에게 맞춤형 병역서비스를 제공하고 병무행정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최재란 시의원, “소아청소년 비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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