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민간 건설사들과 함께 관내 노숙인 관련 시설과 공공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2012년부터 관내에 공사 중인 대형 건설사들과 함께 무료로 ‘재능 나눔 환경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13개 건설사들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공공시설 등 21개 시설의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올해는 현대건설, 현대아산, 롯데건설, 태영건설, 효성건설, 대보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한다.사업대상은 ▲시립 보현의 집 ▲노숙인 현장민원실 ▲영등포동 희망지원센터 ▲영등포공원 홈리스 상담소 ▲옹달샘드롭인센터와 같은 노숙인 관련 시설과 ▲푸드마켓 ▲나눔카페 ▲장난감 도서관같은 공공시설 등 총 8개 시설이다.노숙인 시설에는 주로 외벽 도색이나 집기류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1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지방자치 단체 병무담당을 대상으로 전시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서울지방병무청은 2015년에 지자체 병무담당에 대한 전시임무 교육을총 16회에 걸쳐 10월까지, 약 600 여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15년 4월 이후 지금까지 7회에 걸쳐 230여명의 지자체 공무원을 교육했다.2014년 5월 병역법을 개정하여 전시 병무업무 중 병력동원소집 통지서 교부 등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여 지자체에서 직접 수행하게 됐다.이에 따라 전시에 지자체 병무담당의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평시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초기와 달리 교육이 진행될수록 지자체와의 업무 협조가 잘되고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교육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러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에서는 대림동 일대 동포대상 기술학원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 관련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H-2비자 또는 F-4비자 취득을 원하는 동포를 대상으로 일부 동포대상 기술학원의 무분별한 허위·과장 광고와 행정사·여행사 또는 개인호객꾼을 통한 수강생 불법 모집으로 선량한 동포대상 기술학원 운영자 및 동포들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1단계-홍보 강화, 2단계-불법 광고 근절 캠페인, 3단계-동포대상 기술학원 불법 광고 중점 지도점검, 4단계-1차 지도점검시 불법 운영학원 대상 집중점검, 5단계- 3~4단계 학원 점검 결과 불법행위 적발시 관할 행정청에 통보’ 등 단계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2단계 ‘불법 광고 근절 캠페인’은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구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대상휴먼씨(주)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에서는 지난 6월5일(금) 국가위기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예방하고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하고자 교육을 실시하고 손세정제 및 마스크를 구입하여 전 직원에게 지급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영등포을 국회의원)은 지난 9일, 문재인 당대표를 비롯해 추미애 메르스특위 위원장,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김현미 실장, 유은혜 대변인과 함께 서울시 메르스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에 방문했다.이날 상황실에서는 메르스 확진자 현황 및 시의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서울시는 서울지역 및 자치구별 메르스 확진자에 대한 현황보고를 한 후 중앙과 지방의 정보 공유가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20 다산콜센터, 메르스 전용 상담콜 센터 등 ‘상담콜’을 대폭 증원했다고 덧붙였다.신경민 위원장은 “지금까지 상황을 살펴보면 행적조사에 구멍이 많이 나 있었다. 감염자의 행적을 즉각적으로 파악해 지역감염 확산 저지에 최선을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전체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패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선다.업무에 있어 결정 권한이 큰 간부급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해 공직수행의 경각심을 제고함은 물론 청렴에 대한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이겠다는 취지이다.청렴 평가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업무 ▲조직환경 ▲자가진단 크게 네 분야로 나누어 청렴과 부패 정도를 체크한다.평가 방식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무기명 비공개의 이메일 설문으로 이뤄지며,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상관, 동료, 부하직원이 참여하는 다면평가로 진행한다.우선 ‘개인별 청렴도 평가’는 간부진 개인의 청렴 정도를 알아보는 것으로 국․소장 및 부서․동장 등 5급 이상 전체 간부진 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평가항목은 ▲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건물 외벽을 스크린 삼아 LED 조명을 설치,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조명과 영상, 정보 기술을 결합한 21세기 영상기술 트렌드가 청계천에서 펼쳐진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리고 국민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호국정신을 널리 고취하고자 청계천 모전교에서 ‘빛으로 만나는 나라사랑’을 펼친다고 밝혔다. ‘빛으로 만나는 나라사랑’은 12일~16일 매일 20시부터 22시30분까지 청계광장에서 시작되는 청계천의 첫 번째 다리인 모전교에서 실시되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를 이용한 빛 영상 퍼포먼스이다. 청계천 모전교 세 벽면을 스크린 삼아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6·25전쟁, 경제발전, 번영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영상으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발생에 따라 병력동원훈련소집 대상자들에게 MERS 확진 또는 의심되는 경우 병력동원훈련기일 연기신청이 가능하다는 문자안내문을 15일 이내 훈련대상자부터 발송한다고 밝혔다.연기신청 대상자는 MERS 확진자, 확진자와 접촉한자, 확진자 치료병원에 출입한 자, 최근 중동지역 여행자와 MERS 의심 증상자이며,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전화․FAX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반면, 연기신청 대상자가 연기 없이 입영 또는 훈련 중 MERS 의심 증상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귀향 또는 조기퇴소 조치된다. 그러나, 귀향 시는 4시간 훈련이수처리, 조기퇴소 시 잔여훈련은 보충훈련으로 부과받게 된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병력동원훈련대상자 전원에게 순차적으로 입영연기안내문을 발송하여 MERS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의 따뜻한 공감을 위한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주 간 청사 내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명절(설날, 추석) 및 보훈의 달(6월)에 직원 및 방문 민원인들의 이동이 빈번한 청사 내 현관 및 구내식당 등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해 자율 모금을 유도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은 불우이웃 및 소외된 보훈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헌신의 공직자 가치상을 확립하여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0일 오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영등포쪽방촌에서 각 가정을 방문하여 방역소독 및 확산방지를 위한 시민홍보를 실시했다.영등포소방서는 쪽방촌에서 각 가정 및 주변에 방역 소독을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상체온을 유지하는지 체온측정과 감염 예방수칙 및 확산방지 위한 시민 홍보를 실시했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6월 자동차세 정기분 총 8만 7,127건 1백5억4천9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납부 대상은 2015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관리법상 등록된 차량을 보유한 개인과 법인 중 2015년 1, 3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에 신고납부한 소유자를 제외한다. 과세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납부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우체국,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창구나 현금인출기 또는 무인공과금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서울시전자납부시스템(http://etax.go.kr)이나 ARS(☎1599-3900)를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편의점이나, 납부전용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기타 자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40만 영등포 구민을 대변하는 영등포신문(발행인 김용숙)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9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됐다.조길형 구청장,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장, 김종구 (재)아시아사랑나눔 총재 등 지역 인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춘식 수석부회장, 이형연 총무부회장, 이인규 광주·전남협의회장, 윤여천 사무총장, 이상주 광주 KDA뉴스 대표, 정병우 전 국방부 군악대장(대령), 박기주 전 국방TV 국장 등내.외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김용숙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20년 동안 성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토착비리 근절과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 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지난해 영등포구 거주 외국인 주민 수가 5만 8천여 명에 이르면서 다문화 가정도 함께 늘어난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1:1 독서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아동의 심리와 독서 능력을 파악하는데서 시작한다. 검사를 통해 아동의 상태를 확인한 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독서지도사가 수준별 1:1수업을 진행한다. 독서지도사는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해 1권의 책을 함께 읽으며 아동의 독서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다문화 가정 부모에게는 매월 독서교육 정보지를 제공해 자녀의 학습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독서 멘토링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이고,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전국 평균 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다문화 가정 초등학교 학생이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저소득 노인을 가스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가스밸브 자동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해준다고 밝혔다.가스밸브 자동차단기는 타이머를 설정해 놓으면 사용자가 가스레인지를 잠그지 않아도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장치이다. 가스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어서 사고 대응력이 떨어지는 노인에게는 자동차단기가 큰 도움이 된다.그러나 노인들의 경우 가스밸브 자동차단기 자체에 대해 모르거나, 알더라도 설치 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실제 보급은 낮은 실정이다.이에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남부지사와 협력을 통해 이번 달부터 9월까지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밸브 자동차단기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구는 자동차단기가 필요한 저소득 노인 가구를 위주로 대상을 선정하고, 한국가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회장 이향선)와 함께 지역주민 참여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한 밥상, 먹거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 소속 주민들이 ‘문래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로메인, 치커리, 버터헤드 등 7종의 다양한 채소를 기부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보호자가 마을정원사로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작물이 다시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참여와 나눔이 선순환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과 복지과 결합된 실천 사례로 그 가치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가꾼 정원의 수확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식탁으로 이어지며 ‘생산-나눔복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등포구가 정원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마을정원 조성과 주민 참여형 녹지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추 나눔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29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도림로 M스퀘어에서 열린 ‘고(故) 김복동 할머니 인권 평화 운동 기념식(100세 탄신일)’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평화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 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할머니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영교 의원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예비후보는 1992년 피해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1993년 UN 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증언하는 등 할머니의 생전 활동을 추모했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7년이 넘었지만, 그분이 세계 곳곳을 돌며 외치셨던 여성 인권 신장과 평화의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다”며 “할머니의 삶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정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발족한 ‘나비기금’을 언급하며 아쉬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