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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한지붕 한가족’가족캠프 실시

  • 등록 2015.05.13 14:51:08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은 2015년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금천구 독산권역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한지붕 한가족 가족캠프’를 지난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2일간 강화도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15년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중점방향인 가정기능 강화를 위한 2세대 가정지원 사업이다.

금천구 독산권역 10교(가산초·독산초·문교초·문성초·영남초·정심초·가산중·난곡중·문성중·세일중) 15가정(40명)이 참여했으며 금천교육복지센터(남부교육지원청 위탁 운영기관)가 공동 기획해 추진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미니가족올림픽체육대회, 캠프파이어, 우리가족 삼행시 짓기, 가족손편지쓰기, 덕포진교육박물관 및 옥토끼우주센터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 나들이를 가지 못하는 저소득층 및 한부모(조손) 가족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에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서로를 이해하면서 친밀해 질 수 있는 추억을 제공했다.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2세대 지원을 위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지원해 교육소외학생들이 가족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기관과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최재란 시의원, “소아청소년 비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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