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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통 큰 장학금 지급

  • 등록 2015.05.19 09:02:10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고등학생 18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지역인재육성장학금 3억 2400만원을 지급한다. 

 구는 교육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내 우수인재의 유출을 막기 위해 2010년부터 지역인재육성장학금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793명에게 14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 대상자는 ▲영등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중 중학교 3학년 성적이 5%이내인 자와 ▲직전 학년 성적이 상위 10%이내인 2,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총 180명으로, 장학생들은 상·하반기 각 90만원씩 18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또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나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학정보센터’ 등을 포함한 영등포구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입시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시 특강은 ㈜진학사 입시전략 연구소 이재진 팀장이 강사로 나서 ‘학습전략 및 최상의 대입전형’찾기를 주제로 강의,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4월 ‘영등포구 장학재단’을 설립했다”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최재란 시의원, “소아청소년 비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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