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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해외여행 가는 병역미필자 ‘국외여행허가’는 받아야

  • 등록 2015.07.28 10:17:00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하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이때, 병역미필자 중 지방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이를 알지 못하여 공항에서 출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국외여행허가제도에 대하여 상세히 알렸다.

서울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제
1국민역,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은 24세 이하까지는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으나, 25세부터는 지방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금년에는 1990년생부터가 허가 대상이다.

한편
,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사람과 의무법무군종수의사관후보생기본병과장교편입대상자 및 공중보건의사징병전담의사공익법무관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 등 대체복무중인 사람은 연가 범위 내에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으며, 이때 소속기관장의 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
(민원마당>민원신청>국외여행허가신청)를 통해서 신청하며, 1국민역,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은 첨부 서류가 없으나 대체복무중인 사람은 반드시 소속기관장의 추천서를 첨부하여야만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신청 후 당일 또는 다음날까지는 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 병무청에서 허가가 나면 구청 여권과에서 여권을 발급받아 출국하면 된다.

병무청에서는 이와 같이 국민 불편 해소
, 편익 증진 등 정부3.0 정책구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으므로 향후 국외여행허가와 관련하여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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