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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위 식히러 오세요' 쪽방 주민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 등록 2018.07.25 09:01:0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연일 무더위가 지속돼 온열환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쪽방 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름을 맞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6일 무더위에 지친 쪽방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개최한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놓인 쪽방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여름 별미인 수박화채를 나눠먹고 떡, 라면, 모기약 등의 생필품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구지구협의회가 주관하며, 영등포동 쪽방촌 인근 광야교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적십자봉사원들은 수박화채 약 600인분을 만들어 쪽방주민,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며칠째 이어진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혹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떡, 라면, 모기약 등 생활 지원 물품도 제공한다. 내이플란트 치과 등 지역사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마음을 전한다.

구는 보다 질서 있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곳곳에 직원들을 배치해 자리 정리를 도울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쪽방 주민들을 직접 살핀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수박화채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쪽방촌 안전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작은 배려의 손길만 있다면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며 “쪽방 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 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여름철 보호 대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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