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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료 멘토링으로 외국계기업 취업 도전, '청년 취업 과외' 2기 모집

  • 등록 2018.08.14 09:25:3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하반기 공채 시즌 외국계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취업과외' 2기를 운영한다.

 

‘청년 취업과외’는 IBM, NIKE, ADECCO, AMAZON, Amore Pacific 등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다국적.외국계 기업 전․현직 멘토들이 취업과외 선생님으로 직접 나서 해외진출, 세일즈․마케팅 등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들은 실제 자신의 경험담과 현실적 조언을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자신감을 높여 주며, 취업과 관련한 사례별 컨설팅과 자소서, 이력서 첨삭, 최신동향 취업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 9월 4일, 11일, 18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 일자리카페(영중로 12, 2층)에서 진행되며 8월 22일 전체 OT와 9월 27일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1기(7.17~8.21) 참여자 중 ‘S’항공에 취업한 양모씨는 “외국계기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회사를 지원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 자소서 등 첨삭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어 부담스러웠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력서 쓰는 것부터 면접 준비까지 합격에 필요한 요소들을 배울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취업과외 2기’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030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온라인 구글신청(https://goo.gl/forms/zvjRItyJeezDsJLv1)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영등포구청 일자리정책과(2670-1665)또는 교육담당CP팀(070-7012-7755)으로 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취업과외는 현직자들에게 직접 직무과외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꿈꾸는 기업에 취업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가능성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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