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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5회 빅드림 청소년 합창제 개최

  • 등록 2018.09.20 19:05:40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사)빅드림(대표 주용학)은“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기치로 여성가족부에 설립 신고된 사단법인이다. (사)빅드림 법인설립 5주년을 기념하여“제5회 빅드림 청소년 합창제”가 10월 5일 관악문화관에서 서울시교육청 후원 및 (재)진여원 협찬으로 열린다.

이번 합창제는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합창단을 대상으로 9월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제한은 없으며 현재 청계초등학교(꿈누리합창단), 창림초등학교(늘예솔합창단), 창경초등학교합창단 등이 사전 신청했다.

개회를 시작으로 각 팀의 경연과 초청공연을 하고 저명한 심사위원의 평가를 마치고 시상식을 한다. 기존 식상한 일반 합창제를 벗어나 참여자 모두가‘함께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장원상」에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트로피와 장학금 200만원이 시상된다. 그 외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국회의원상, (사)빅드림 대표가 수여하는 상장과 트로피,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합창제를 주최·주관하는  빅드림 주용학 상임대표는 “합창제를 통해 협동심 배양과 진취적인 기상을 함양하여 우리 지역의 젊은 청소년들과의 소통이 본 합창제를 통하여 가교 역할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합창제를 협찬하는 재단법인 진여원 이사장 기시다 가츠오(財団法人真如苑 理事長 岸田一雄)는“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해온 재단법인 진여원은 나눔과 봉사, 그리고 배려의 삶을 중요하게 여겨 왔습니다. 모든 생명을 사랑하라 가르친 부처님의 말씀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행복에의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로서 오늘 이 합창제에 참가하는 모든 분이 다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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