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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적십자사,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장보기

  • 등록 2018.09.20 19:11: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지난 19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긴 추석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고,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과 장보기에 도움이 될 쇼핑카트 100개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20여 명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적십자 봉사원과 3인 1조를 이뤄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손수 도왔다.

이 날, 장보기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물가가 많이 올라 매번 장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장을 본 것 같다. 찬거리도 사고, 먹고 싶은 과일도 샀다.”고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나는 다른 것보다도 옆에서 함께 장을 봐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좋았다. 아들 같고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과 함께 장을 본 한국예탁결제원 직원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장보기도 돕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께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잘 사는 노하우도 많이 배웠다.”고 웃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1년부터 명절맞이 대표 한국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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