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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고]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 등록 2018.10.08 16:12:26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요즘 방송 중인 군대 병영생활을 간접 체험하는 ‘진짜 사나이300’이 인기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방송됐던 프로그램으로 최근에 다시 방송되기 시작했다. 


배우, 가수 등 출연자들이 실제로 군 장병들과 함께 내무생활과 훈련을 받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군인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렇듯 3년 동안이나 인기를 끌다가 중단된 후 2년 만에 다시 방송된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이 현역군인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직 제대군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는 낮은 편이다. 

 

제대군인이란 '병역법' 또는 '군인사법'에 따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사람으로, 중장기 복무 및 의무복무를 마친 사람을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위험을 무릅쓰고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하다가 전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은 미미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취업률은 54.4%(2016년 12월 말 기준)로 선진외국의 제대군인 취업률이 90%이상인 것에 비해 한참 낮은 실정이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이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들은 이들에게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제대군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란 슬로건 아래 2012년부터 제대군인 주간(10.15.~10.19.)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공모,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전쟁의 폐허 속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룬 것은 하나 된 국민의 마음일 것이다. 특히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기적의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1,000만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부디 이번 ‘제대군인 주간’의 홍보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국민의 마음속에 그들에게 감사하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제대군인 취업지원이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현역군인들이 그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없이 국토방위임무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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