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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솔밭공원으로 떠나는 주말 나들이

  • 등록 2018.10.11 14:06:4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삼각산시민청이 10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 강북구 우이동 솔밭공원 애솔마당에서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 특별행사 ‘솔솔한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4월 28일 개관한 삼각산시민청은 서울시 동북권에 생긴 두 번째 시민소통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력 콘서트’ 등이 수시로 열리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13일에 열리는 삼각산시민청 ‘토요일은 삼각산시민청이 좋아_솔솔한 축제’는 400여명의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으로 인근 강북구 우이동 솔밭공원 애솔마당에서 열린다.


‘솔솔한 축제’는 시민들에게 삼각산시민청을 알리고 다 함께 즐기기 위해 야외공원에 기획된 특별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공연 1부에서는 7월 삼각산시민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역예술가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매진’, ‘밤하늘별빛’, ‘통기타밴드 한울타리’가 초청됐다. 1부 공연은 길은진 리포터가 진행한다.

 

솔밭공원에서 25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찾아가는 공연 2부, 오케스트라 협연' 은 서울튜티앙상블 오케스트라와 바리톤 석상근소프라노 홍은영, 색소폰 한기원이 무대에 서고 인기 탤런트 선우재덕이 진행을 맡는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소통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11시부너 16시 30분까지 애솔마당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특별체험'은 삼각산살림장 참가자 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가를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체험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브로치 제작, 파우치 제작, 색채 심리 치료상담이 있다.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관람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시민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삼각산시민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솔솔한 축제 댓글을 남기면 추첨 후, 기프티콘을 발송하는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일정은 행사일의 날씨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야외행사 불가 시 일부 행사는 실내(솔밭공원역 1번출구, 삼각산시민청 1동 2층 활짝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삼각산시민청 홈페이지(www.sg.seoulcitizenshall.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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