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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청년 상인 교육'으로 창업 돕는다

  • 등록 2018.10.17 13:02: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10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매주 화․목) 총 12회에 걸쳐 ‘영등포 청년 상인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체계적인 준비없이 창업에 나섰다가 경영난으로 휴․폐업을 선택하는청년 상인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충분한 창업 인큐베이팅 환경을 제공하여 청년 상인들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구)당산2동 주민센터(당산역 2번 출구 앞)에서 오후 3시~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브랜딩 전문회사 Brandhood 김정회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영기초부터 마케팅, 유통, 브랜딩까지 청년 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각 회차별 주제는 △상업구조 이해와 상인마인드 교육 △창업 기초와 세무 기초 △창업 아이템 개발 △입지 및 상권 교육 △점포사업의 이해 △경영학 기초 △마케팅 기초 △브랜딩과 프랜차이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지막 11, 12회차는 그동안 학습했던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교육에 관심있는 지역 내 만18~39세 (예비)청년 상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영등포구청 청년지원팀(2670-1666)으로 전화신청하거나 카카오톡에서 Brandhood를 친구 추가해 채팅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교육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 상인들에게 창업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년 상인들의 창업 성공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영등포구 내 건강한 창업문화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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