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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부동산 아카데미' 개최

  • 등록 2018.10.29 12:37:5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1일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부동산 시장 변화에 따른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정병록 종로세무서 재산세과 팀장이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부동산 세제 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꼭 필요한 세무 상식을 전달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내용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다. 각 세제의 기본 개념부터 세율, 공제 및 비과세 요건, 중과 사례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부동산 세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부동산 중개업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실무 강의가 진행된다. 공인중개사법 주요 위반사례 및 준수사항 등을 안내함으로써 부동산 거래 시 분쟁의 소지를 줄이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부동산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이번 아카데미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동산정보과(2670-3727)로 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부동산 관련 알짜정보들을 얻어 급변하는 부동산 정책에 적극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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