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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중장년 희망 잡페어' 개최

  • 등록 2018.11.14 15:07:5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20일 10시부터 16시까지 전경련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중장년 희망 잡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잡페어는 고용노동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만남의 장으로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 행사지원관으로 구분되며 총 4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기업채용관에는 패트롤포콤(주), 케이디텍, ㈜후니드 등 25개의 기업이 참여, 1:1 현장면접을 통해 약 2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신중년 적합 직무 채용기업’, ‘파트타임 일자리관’, ‘여성인재관’ 등 참여 기업의 업종과 채용 특성에 맞게 부스를 분류해 구직자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창직 성공사례 전시관’, ‘귀농·귀산촌관’, ‘4차 산업시대 직업체험관’ 등의 부스를 마련해 중장년의 재취업 준비를 돕는다.

 

또 이력서·면접컨설팅, 메이크업컨설팅 등 취업 성공을 위한 취업토탈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상담을 통해 구직자 이력에 맞는 참가기업 추천 및 채용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외에도 이력서 작성대, 채용게시대, 정보검색대, 문서복사·출력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구직자에게 최적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을 원하는 중장년 누구나 이번 희망 잡페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는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희망 잡페어는 인생 재도약을 꿈꾸는 중장년들을 위한 취업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며, “구직자와 기업 간의 일자리 연계망을 토대로 중장년층 고용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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