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7.6℃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2.7℃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2℃
  • 맑음고창 8.0℃
  • 연무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9.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장애인 나눔의 한마당' 개최

  • 등록 2018.12.12 09:41:5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장애인 나눔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장애인 나눔의 한마당’은 지역 내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후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나눔의 자리로 올해 22회째를 맞는다.

 

장애인들에게는 따뜻한 나눔의 정과 희망을 느끼게 하고 후원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등포구 구립장애인복지시설인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 집(회장 김금상)이 주최한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 본행사, 후원물품 전달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내 장애인 및 후원자 1,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식전 문화공연으로 장애어르신들의 ‘핸드벨 공연’과 행복드림예술원의 ‘난타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진다.

 

핸드벨 연주는 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벨칸토 핸드벨’ 이라는 음악활동 동아리로 활동 중인 장애인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장애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음악활동을 통해 극복하고 있는 이들의 무대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열정적인 난타공연은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본행사에는 복지시설 활동 영상 상영과 장애인복지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진다. 올 한해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여 그 공을 인정하고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등포아트홀 광장에서는 각계각층의 후원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10kg, 라면, 이불, 생필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들을 둘러보고 장애인과 후원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쓰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