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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정부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18.12.28 10:00:4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주관 '2018 혁신평가'에서 영등포구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 확대, 사회적 가치 구현, 일하는 방식 혁신, 협업문화 조성, 청렴도 제고 등 5개 항목 11개 지표로 진행됐다.

 

평가는 학계와 시민단체 등 20명의 정부평가단과 지역성비를 고려해 구성된 200여명의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구는 영등포 열린혁신구민과 함께!’라는 목표 아래 주민 소통창구를 대폭 확대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 혁신을 도모해 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취임 직후 도입한 구민 정책제안창구 영등포1번가를 시작으로 영등포신문고’, ‘영등포100년 미래비전위원회’, ‘타운홀미팅 정례화’,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로 이어지는 풀뿌리민주주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소통혁신의 뼈대를 튼튼히 다져왔다.

 

그 결과구정 운영의 주체로서 주민 참여를 일상화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내 호평을 받았다.

 

이 외도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빨간우체통 및 고봉밥 사업주민주도형 보이는 마을소화기 설치, 자원순환센터 양면태양광 방음벽 설치 확대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개선과 안전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노력들이 돋보였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부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여성안심 빅데이터 셉테드(CPTED) 플랫폼 구축블록체인 평가시스템 구축, 사물인터넷 기반 구민 참여형 스마트 전광판 설치, 의약품 냉장고 IoT 온도 센서 설치 등 생활 속 과학행정을 구현하며 스마트한 행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과 민관 협치의 혁신노력들이 2년 연속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가져왔다, “주민으로부터 시작된 변화의 바람을 타고 내년에도 탁 트인 소통과 협치를 통해 주민밀착형 행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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