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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 등록 2019.02.11 09:39:0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음악 속 풍부한 표정을 지닌 감동의 클래식 공연이 찾아온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가 2월 23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가 직접 뽑은 유망 신예와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 이용진, 연주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김가은, 오보에 계서연, 첼로 도하연, 소프라노 명준희, 바이올린 김수민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음악성으로 가득채워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글린카의 루슬린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비오티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2번을 연주하며 이번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적인 색채가 짙게 깔려 있는 이홍렬 작곡, 박두진 작사의 꽃구름속에와 유쾌함과 더불어 청아한 매력을 지닌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존경하는 후작님 곡으로 1부를 꾸민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모차르트 특유의 전원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오보에 협주곡과 현 시대의 비루투오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첼로 협주곡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여전히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의 바움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으로 악기의 소재인 나무를 통해 연주하는 사람들이라는 뜻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삶 속에 잠시나마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처럼 편안한 휴식을 주는 음악을 들려준다는 모토로 활동하는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의 이번 9번째 공연을 기대해본다.

이 공연은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주최, 더블유씨엔코리아 주관으로 돌체악기, 아트인뮤직, 성신여대, 서울예고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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