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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민관협력으로 '사회적경제 혁신사업' 발굴

  • 등록 2019.02.18 17:47:0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일부터 2월 한 달간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혁신사업 발굴을 위해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련부서와의 소통릴레이를 추진한다. 


소통릴레이는 △돌봄․의료 △교육․공연 △도시재생 4개 분야로 진행 중이며, 사회적 가치가 높은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간기관, 구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5일 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교육․공연분야’ 소통릴레이는 채현일 구청장도 참석해 ㈜초등경제연구소 등 11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영등포교육복지센터, 미래교육과 등 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구는 6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혁신교육지구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방과 후 교육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학교별 맞춤형 교육콘텐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자원의 토대를 마련하고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소통릴레이에서도 교육․체험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범운영 및 봄꽃축제 등 지역행사 시 사회적기업과의 연계 방법 등 주요 논의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북페스티벌 추진 시 교육관련 사회적기업과 연계 방안 마련, 마을단위 교육 거점 공간 마련, 교육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구는 이번 소통릴레이를 통해 다양한 사업주체 간 유기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안된 의견은 향후 교육, 환경 등 분야별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사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0일에는 도시재생 분야 소통릴레이가 마지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올해는 사회적경제 예산을 전년 대비 7배 늘리고 미래비전추진단 산하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며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탁트인 소통을 통해 영등포구만의 특색있는 지역밀착형 우수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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