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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MG신용정보(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 등록 2019.03.04 08:34:46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MG신용정보(주)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G신용정보(주)는 1996년 舊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출발해 지난 20여 년간 국내 신용정보업을 선도해온 채권추심 및 자산관리 전문회사로 현재 13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전체 직원의 75%가 콜센터 상담사로 고객상담 업무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KS인증과 국제표준 ISO 9001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송호선 MG신용정보(주) 대표이사, 고관호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상호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등포구민의 고용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MG신용정보(주)의 구인·구직자 연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추진 등이다.


구는 수시 인력 채용이 있는 콜센터 상담분야의 구인·구직을 연계해 구민 취업기회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가 당산동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상담업무 특성상 자격제한이 없어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이나 중장년층에게 유리하다. 이를 위해 구는 맞춤형 고객상담사 양성 교육 등 수료생 채용 연계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MG신용정보(주)는 구의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구립정보문화도서관에 책 소독기 2대를 지원한다. 또, 경로당, 노인교실 등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다단계, 방문판매 등 급증하는 민생침해 사례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역 내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MG신용정보(주)와 영등포구가 함께 윈-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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