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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피아,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4월 개최

총상금 7억원이 걸린 국대 최대 최고 권위의 웹소설 공모전
글로벌 진출 및 2차 콘텐츠 제작 등 역대 수상작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문피아 “웹소설 공모대전, 스타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 등록 2019.03.05 10:47:0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총상금 7억원의 국내 최대 최고의 공모전인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4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문피아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매년 신선한 작품과 스타 작가를 탄생시키며 명실공히 스타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중월야 작가의 ‘나노 마신’은 2019년 2월 중국 위에원 그룹을 통해 영어권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웹소설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8년에 개최된 제4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려한 작가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는 누적 조회수 1200만을 돌파했으며 소설 속 엑스트라로 빙의한다는 작품 설정이 유행처럼 번져 이른바 ‘망나니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까지 제4회 공모전 대상작의 설정을 차용하는 약 1000여편의 신작이 쏟아지는 등 웹소설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문피아는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사업화 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며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이제 예비 및 기성 작가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스타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 부문에 맞는 사이트에서 1회당 3000자 이상, 최소 30회, 15만자 이상 연재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시상 부분은 크게 판타지/무협 부문, 로맨스 부문, 특별상 부문 총 3개로 나뉘며 총상금 7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40일간이며 약 1개월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6월 13일 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이 발표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6월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의 자세한 사항은 문피아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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