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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드라마...'절대그이' 여진구의 방민아 향한 "여자친구" 반말에 취하다

  • 등록 2019.05.22 20:17:5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수목 ‘절대그이’에서 방민아를 향한 여진구의 반말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절대그이’는 휴머노이드 제로나인(여진구 분)과 특수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 그리고 톱스타 마왕준(홍종현 분)을 둘러싼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드라마는 단숨에 화제성지수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인터넷상을 점점 달구고 있을 정도다.

특히, 제로나인의 경우 현재 다다를 자신의 여자친구로 인식한 뒤 반말로 이야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을 점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사실 공학자 남보원(최성원 분)에 의해 완성된 연인용 휴머노이드인 제로나인은 테스트 기간 당시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부드러운 존댓말로 상대방을 대했다. 이에 젊은층부터 어르신층 여성들들은 모두 그의 미소와 배려심에게 반할 수 있었다.

 

그러다 제로나인은 얼떨결에 엄다다와 자신의 입술이 포개지면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고, 이후 그녀를 향해 “안녕? 여자친구”라며 미소짓고는 끊임없이 반말로 일관하고 있는 것. 이에 다다는 질색하며 피했지만, 그는 아랑곳않고 그녀를 쫓아다닐 정도였다.

심지어 병원에서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자에게 “저한테 여자는 이 여자 하납니다”라고 정중히 거절했던 그는 다다에게는 “책임은 내가 질게, 여자친구는 그냥 나만 봐. 그거면 돼”, “난 여자친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갈거야. 지구 끝이라도”, “일주일 동안이라도 나 여자친구한테 진짜 사랑을 주고싶어”라는 등 반말 고백멘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다 다다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구하던 그는 “영구”라는 대답에 “마음에 들어. 아주 스마트 해보이는 이름이야. 영구. 고마워 여자친구”라고 흡족해하며 지고지순함의 끝을 선사했고, “혼자잘거야? 같이 목욕하자”라며 연인용 로봇으로 본분을 다하는 모습도 드러냈다. 

이처럼 다다를 향한 제로나인의 반말호칭의 경우 지난 16일 방송분에서는 무려 30회 이상이 언급되면서 중독성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5월 22일 방송분에서는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이 더욱 많아짐에 따라 호칭 역시 더욱 많이 언급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신박한 드라마, 다다를 향한 제로나인의 반말에 계속 빠져듭니다”, “여진구와 방민아보는 맛에 한주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생기발랄 재밌는 드라마”, “유쾌하고 재미있네요. 수,목요일을 기다립니다”라며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제로나인이 여자친구라고 믿는 다다에게 반말하는 설정이 재미와 매력을 더하면서 극에 빠져드는 시청자분들도 더욱 많아졌다”라며 “이와 더불어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둘이 또 어떤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환상케미를 돋보이게 될지도 재미있게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8회는 5월 22일과 23일 밤 10시에 공개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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