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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두 사람 간의..

  • 등록 2019.07.05 02:30:0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9일 방송된 JTBC 금토극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6회에서는 오원식(정웅인 분)이 장태준(이정재 분)을 겨냥해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희섭과 막역한 사이이자, 장태준이 공천권을 얻는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삼일회’ 총무인 이창진(유성주). 이 사고는 그가 대표로 있는 주진 건설 공장에서 벌어졌고, 이성민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벌어진 이 사고에 대해 당연히 진상을 파헤쳐,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죽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으려했다.


그에게 정치란 언제나 이득이 아닌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오원식은 “강선영 의원하고 붙어먹은 거 의원님이 아시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청문회 준비하는 거 다 나한테 넘겨. 지역구 문제는 잘 해결해서 내 입에 넣어주고, 그래야 입이 무거워지지”라고 말하며 장태준을 협박했다.


 

언제나 차분히 대응했던 장태준 역시 이번에는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도 막지 못하는 초선 의원 이성민이 상대하기엔 송희섭과 이창진은 너무나도 막강한 세력을 갖고 있었다.


장태준이 보기엔 이성민의 외침은 그저 “울고불고 떼쓰는 것”이고 “그런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이길 수 있는 자리에서 싸워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올라 진실을 외면하지도, 싸움에도 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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