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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등포구, '설맞이 어울림장터' 개장

  • 등록 2020.01.21 17:29:48

 

[영등포방송=변윤수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품과 시장 우수 상품을 판매하는 ‘설맞이 어울림 장터’를 21일 구청 광장에서 개최됐다.

 

어울림 장터는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며,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구 자매결연도시 등에서 참여해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입소문이 나 매년 1만여 명의 주민이 방문한다.

구는 설 명절을 위해 1월 어울림장터를 21일로 일정을 당겨 개장하게 됐다.

이번 어울림 장터에는 지역 내 영등포전통시장, 영일시장, 영등포청과시장, 대신시장, 남서울상가, 제일상가, 영신상가 등 7개 시장에서 참여해 각종 제수용품과 과일, 야채, 한과, 밑반찬, 문구․완구, 침구, 한복 등 시장별 특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한 전남 영암의 무와 배추, 충남 청양의 고추와 구기자, 경남 고성의 블루베리 잼 등 구와 자매결연 및 행정 지원 협약을 맺은 전국 14개 도시의 특산품도 판매됐다.

 

 

아울러 복주머니 및 돈 봉투 만들기 체험과 롯데마트 양평점이 주최한 경자년 이벤트도 진행돼 명절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도 물품 할인 행사와 설 명절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우선 영신상가 17일부터 23일까지는 가래떡 나눔을, 남서울상가에서는 17일 윷놀이 체험 및 가래떡 나눔을 진행한다. 그리고 대림중앙시장은 20일과 21일, 영등포전통시장은 20일부터 23일까지 제수용품 할인 및 명절 문화 체험을 실시하고, 영등포 청과시장 21일 은 제수용 과일을 최대 30% 할인한다.

특히, ‘영등포사랑상품권’을 구입해 결제하면 시장별 선착순 5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한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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