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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진흙탕 싸움으로의 초대...메인 예고편 공개

  • 등록 2020.02.13 11:10:36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오는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첫 방송된다.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안방극장 최고의 제작진의 만남에 2020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7일 '하이에나' 측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골치 아픈 세상, 누가 우리 뒤처리 해주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고객에게 충성하는 충성 충의 정금자"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김혜수가 등장,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때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술판에서 춤을 추는 정금자(김혜수 분)가 함께 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고객한테 충성은 무슨, 벌레 충이겠지"라며 정금자의 말에 반박하는 윤희재(주지훈 분)가 등장한다. 돈만을 추구하는 정금자에게 "자존심이고 신념이고 돈 버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야?"라고 버럭 내지르는 윤희재의 모습이 엘리트 길만 걸어온 변호사의 자존심과 고고함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윤희재 변호사님, 진흙탕이 뭔지 아세요?"라고 도발하며 전쟁을 예고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변종 변호사 정금자와 천상천하 유아독존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가 만났다. 다른 배경, 다른 성격, 다른 목표를 가진 이들이 그려갈 치열한 대결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서로를 물고 뜯고 찢으며 진흙탕에서 구를 하이에나 변호사들, 김혜수와 주지훈의 활약이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오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클라이밍경기장 외벽개장 전 루트 검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봄을 맞이해 4월 1일 외벽 클라이밍장을 개장(예정)한다. 공단은 클라이밍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전문가의 루트세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 21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하며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했다. 외벽 클라이밍장의 개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 예정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루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루트 검증은 외벽 홀드의 안전성, 난이도의 적절성, 그리고 등반의 재미를 확보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루트 검증 시 출제자가 의도한 난이도가 실제 등반자가 느끼는 난이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벽에 부딪힐 위험은 없는지, 동선에 따른 이동 시 부상위험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클라이밍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이라며 “철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상없이 즐거운 등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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