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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시니어 생활영어단어지도사’ 모집

  • 등록 2020.08.18 11:21:03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인 ‘시니어 생활영어단어지도사’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노년층의 경제적 빈곤과 노인 우울증 현상이 사회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어르신에게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동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과 정서적 교감의 제공하려는 취지”라며 “시니어 생활영어단어지도사는 베이비 붐 세대 어르신들이 보유한 우수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전문 강사로 양성,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되어 아동의 영어 학습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신청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영등포시니어클럽(영중로 119, 라미크빌 영등포 1층, 02-833-7005)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영등포구 거주자로, 전문직 퇴직자이거나 교직 및 영어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조건으로 선발한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영등포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제로 급여가 제공된다. 근무시간은 월 40시간 이내로, 선발 결과는 9월 초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제출서류와 신청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 통과자는 총 8일(32시간)의 생활인재교육연구소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교육과정 수료 후 생활영어단어지도사 자격 검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해당분야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본 과정의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상으로 제공되나, 자격증 취득 비용은 자부담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년부터 재능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영가이버 사업단(찾아가는 칼갈이, 우산수리, 생활용품 소독), 노인상담사업단(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근무), 이미용사업단이 주민과 사업참여자의 큰 호응을 받으며 활발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시니어 생활영어단어지도사 양성과정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아동의 영어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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