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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 2,79만8,788표로 서울시장 당선

“서울의 심장이 다시 뛰게 할 것”

  • 등록 2021.04.08 06:56: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7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8,42만5,869명 중 4,90만2,63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오 후보가 57,5%인 2,79만8,788표를 획득해 1,90만7,336표(39.18%)를 득표한 박 후보에 89만1,452표 차이로 승리했다. 

 

또한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초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승리했던 것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오 당선인이 25개구에서 전부 승리했다.

 

오세훈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찾아가고 현안을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천금 같은 기회 주신 만큼 분골쇄신해 서울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 직원이 편안하게 복직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한 뒤 “야권 단일화를 위해 힘써준 안철수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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