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4.9℃
  • 연무서울 15.2℃
  • 맑음대전 18.5℃
  • 연무대구 20.7℃
  • 연무울산 20.7℃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21.2℃
  • 맑음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19.8℃
  • 흐림강화 8.9℃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문화

‘두 번째 남편’ 후속 ‘비밀의 집’ 편성 확정…주연에 서하준-이영은 캐스팅 완료

  • 등록 2022.02.11 11:12:2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가 시청자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연장 방송 중인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후속작으로 '비밀의 집'의 편성을 확정하고 본격 제작에 나섰다.

올봄 새로이 선보일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이다.

가족의 불행 앞에 숨겨야 할 비밀을 지니게 되는 흙수저 출신 변호사 '우지환' 역에는 배우 서하준이 캐스팅되었다. 드라마 '불새 2020', '맛 좀 보실래요' '옥중화'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캐스팅은 선한 천성을 지닌 우지환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지환의 첫사랑이자 밝고 따뜻한 심성을 지닌 외과의사 '백주홍' 역에는 배우 이영은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여름아 부탁해' 이후 3년 만에 일일드라마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으로 시청자의 지지를 받아온 이영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MBC 시청자와 '논스톱 4' 이후 19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여기에 흥행이 보증된 제작진도 합류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사랑 치유기' '다시 시작해' '모두 다 김치' 등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온 원영옥 작가와 '위험한 여자', '폭풍의 여자', '하얀거짓말' 등을 연출한 이민수 감독이 뭉쳤다. 특히, 원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비뚤어진 가족애에 맞서 정의와 진실을 추적하는 남자의 여정을 그리며, 시청자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2022년 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며, 서하준-이영은 캐스팅 확정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오세훈 시장,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 참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민생경제 최일선에 있는 서울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삼중고와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위기와 부담이 고스란히 소상공인에게 이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보고 절박한 마음으로 민생경제를 살릴 방법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우선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인 2조7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해 현장의 숨통을 확실히 틔워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골목형 상점가를 500개소까지 늘리고, 1,000억 원이 추가된 총 2,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과 ‘광역 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 1,000억 원 신규 발행 등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시민 목소리 반영한 AI 행정 본격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체감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먼저 묻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이 바라는 AI 서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9,42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01%p이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AI를 통해 기대하는 삶의 변화로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져 시간이 늘어나는 ‘시간의 자유’(36.7%)를 선택했다. 이어 개인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장의 파트너’(30.5%), 필요한 정보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