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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 서울시 도박예방 선도학교 모집

  • 등록 2022.03.07 10:45:3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센터장 신행호, 이하 서울센터)는 2022년도 서울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박예방 선도학교’를 공모한다.

 

‘도박예방 선도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학내 도박문제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 첫 시작으로 지금까지 25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2022년 도박예방 선도학교의 선정 규모는 총 15개교(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8개교)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선도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활동지원금과 ‘선도학교 인증 현판’을 제공받는다. 또한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인 학교 교사는 서울시교육감 표창과 함께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홈페이지(www.kcgp.or.kr, 포스터 QR코드 스캔) 공지사항 내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4월 11일 오후 5시까지 서울센터 전자우편(leejs@kcgp.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행호 서울센터장은 “최근 청소년들의 도박행위가 학생들 사이의 또래문화로 둔갑되면서, 학생들이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하는 도박예방 선도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도박문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도박문제자 본인 또는 가족은 누구나 ▲전화-1336(24시간,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https://netline.kcgp.or.kr) ▲문자- #1336 ▲카카오톡–챗봇(‘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친구 추가)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시민 목소리 반영한 AI 행정 본격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체감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먼저 묻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이 바라는 AI 서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9,42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01%p이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AI를 통해 기대하는 삶의 변화로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져 시간이 늘어나는 ‘시간의 자유’(36.7%)를 선택했다. 이어 개인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장의 파트너’(30.5%), 필요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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