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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 등록 2022.05.17 09:57:53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발생을 대비해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은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학생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기간을 거쳐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관내(영등포·구로·금천구) 공․사립 유․초․중 158개 학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에 자연재난 발생을 대비해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재난 안전 관련 동영상 및 교육 홍보 콘텐츠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체계를 위해 행정지원국장을 반장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태풍 호우 위기 경보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체계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회 ‘동행’ 성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음악회 ‘동행’을 지난 3월 1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상적인 장면은 첼로의 선율을 따라 발달장애인분이 음을 따라 부르는 가운데, 고요하지만 노래할 수 있는 열린 연주회가 되어 관객들은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며 문화예술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함께 나눴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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