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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병원장 흉상 제막식 개최

  • 등록 2022.06.17 09:16:1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이 허춘웅 병원장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명지성모병원은 지난 16일 영등포구 외래센터 1층에서 허춘웅 병원장 흉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춘웅 병원장, 허준 의무원장, 정현주 경영총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허춘웅 병원장의 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원 관계자는 “허춘웅 병원장의 흉상 설립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병원 미션을 전 임직원들과 깊이 공유하고, 그 큰 뜻을 잊지 않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또한, 명지성모병원을 믿고 찾아준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병원장과 전 직원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춘웅 병원장은 1984년 8월 명지성모병원을 설립, 병원의 문턱을 낮춰 뇌혈관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서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생명 존중의 일념으로 현재까지도 환자 진료를 이어나가며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였다.

 

 

허춘웅 병원장은 제막식 인사말에서 “그동안 저를 믿고 완치의 용기를 내준 모든 환자, 저의 든든한 동지였던 전·현직 명지성모병원 임직원들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병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더욱 매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4회 연속 뇌혈관질환 전문병원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한 바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3월 31일 새학기를 맞아 금산초등학교(학교장 엄상수) 정문 앞에서 신학기 맞이‘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통안전 주간(3. 30.~4. 3.)’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환용 교육장을 비롯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및 어린이회장단, 구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도 시인성이 높은 보행안전 키링 및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환용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

영등포구,‘해외항공 우주캠프’ 6 대 1 경쟁률 기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 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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