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10.0℃
  • 박무서울 8.7℃
  • 박무대전 11.0℃
  • 구름많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5.6℃
  • 박무광주 13.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3.9℃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4.1℃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정치

이상훈 시의원, “골목상권에 유쾌한 활력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 등록 2026.03.27 10:39: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울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만을 위해 마련된 단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증 상담부터 경영 컨설팅, 스마트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지역경제과는 물론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은행들도 박람회 현장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개막식 직후 진행된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프렙 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수료생 창업 생존율 92.8%(일반매장 50.3%)를 기록하며 자생력 강한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이상훈 의원은 "창업 생존율을 통해 검증된 아카데미의 성공모델이 개별 점포의 성장을 넘어 골목상권 단위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 스토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공강(공예인하는 강북인들) 회원들이 참여한 공예소상공인 판매부스를 비롯하여 서울 전역에서 참여한 판매·체험 부스들을 한 곳도 빠짐없이 방문하여 서울시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격려하였다.

 

중장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골목상권 예산 확보에 앞장서 온 이상훈 의원은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디지털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기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소상공인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박람회는 골목상권의 주인공인 소상공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현재 서울시의 골목형상점가 지원정책과 같이 현장 상황과 맞지 않은 정책은 대폭 혁신하여 골목상권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