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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제26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개최

  • 등록 2022.10.04 13:52:1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제26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개최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회장 김경석)는 지난 1일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문화원 강당에서 제26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호주, 일본, 중국, 몽골,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란, 미얀마, 프랑스, 동티모르 등에서 외국인 개인부 13명, 단체부(3팀) 11명, 17명, 해외동포 5명, 한국대표 24명(대학일반부 11명, 중고등부 5명, 초등부 8명)의 연사가 참가했다.

 

김경석 회장은 “그동안 한국어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우리의 보물 한글을 지구촌에 보급하기 위해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태국, 인도, 캄보디아,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한 데 이어,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쉬었다. 지난해 제25회 대회는 서울시 용산에서 외국인은 Zoom 화상으로 내국민은 대면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대회는 창원특례시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웅변대회에 참가한 연사들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평화를 위한 주제로 연제는 자유롭게 선택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소통기법을 발표했다.

 

 

국내 대표연사는 주로 한국어의 가치와 문화, 코로나 퇴치를 주제로 해 한국어 보급에 역점을 두고, 외국인들은 코로나 퇴치와 한국과 자국의 우호증진 및 문화 체험담을 주 소재로 발표했으며, 해외동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소재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존의 대회는 다른 웅변대회와 마찬가지로 보통 연사 1인이 연단에 올라가 자기의 주장을 큰소리로 설득력 있게 발표하던 방식이었는데 지난 2018년 제23회 대회부터 단체(그룹)웅변이 도입됐다.

 

이전에는 소품 사용이 금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청중의 시각적 효과 향상을 위해 동영상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방식은 기존의 웅변이 딱딱한 느낌을 주었다면 이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통기법으로 대중연설이 발단한 우리나라만의 웅변문화로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웅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가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해설을 하고 연사들의 웅변을 시청한 청중이 댓글을 달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심사제도를 도입했다.

 

 

제26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는 창원특례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본협회 경남본부와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경상남도, 경상남도의회, 창원특례시의회가 후원했다.

 

이번 웅변대회의 최고 득점자에게는 대한민국 대통령상과 부상 2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통령상 - 구자민(서울)

▲국무총리상 - 고지헌(울산), 임다인(호주)

▲국회의장상 - 손영택(부산)

▲대법원장상 - 박대웅(울산성안초5)

▲교육부장관상 - 손서우(부산샌텀초3), 아그네스(인도네시아)

▲외교부장관상 - 이왕성(인천), 두라 아디바(말레이지아)

▲통일부장관 - 김태림(말레이지아), 최길용(경남)

▲문체부장관상 - 리니나(프랑스), 김나현(전남)

▲경남도지사상 - 호지엠니(베트남), 최선(캄보디아)

▲경남도의회장상 - 권민자(충남)

▲최형두 국회의원상 - 카하라이즈미(일본), 에스텔리아(동티모르), 모비나(이란)

▲창원시장 - 장우권(광주), 제러딘(싱가폴), 티람(이얀마)

▲창원시의장상 - 장가흔(중국)

 

-단체-

▲외교부장관상 - 베트남팀

▲문체부장관상 - 인도네시아팀

▲경남도지사상 - 중국팀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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