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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아트홀, 2023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 등록 2023.03.16 10:10:5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운영하는 영등포아트홀이 ‘2023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의 핵심 콘셉트인 ‘공연(QSign)과 질문(Question)’에 맞춰 ‘주제극장’, ‘가족극장’, ‘열린극장’ 등 3가지 레퍼토리로 공연을 구성하고 ‘터치존’과 ‘연계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제극장은 매년 새로운 주제와 함께 공연을 깊게 탐구한다. 올해의 주제 ‘음악과 이야기’에 맞춰 대중적이면서도 마니아까지 경계 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해설과 함께 만나는 오페라 하이라이트 페스타(6월)는 평일 낮부터 주말 양일간 봄봄, 오텔로, 카르멘 3편의 완성도 높은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다. 이후 가을 낙엽과 함께 낭만을 노래하는 최백호 콘서트(10월)가 준비됐다.

 

가족극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지난해 배다 인큐베이팅을 통해 시민의 호평을 받은 연극 △꼭꼭 접어, 콩콩콩!(4월)과 인형극 △루루섬의 비밀(5월) △뮤지컬 앤ANNE(11월)의 공연으로 어린이, 청소년 관객에게 즐거움과 동심을 끌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사전 프로그램과 로비 터치존 등 공연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구성될 예정이다.

 

열린극장은 예술가의 창작을 지지하고 관객이 예술가가 되는 다양한 문화생산자를 만날 수 있다. 영등포청소년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가을밤 음악회와 영등포아트홀 상주단체 극단 배다의 낭독/쇼케이스 △배다 인큐베이팅Ⅱ(7월) △배다 인큐베이팅Ⅲ(12월)이 준비됐으며, 조기마감으로 큰 사랑을 받은 희곡읽기 모임 △화요희곡회:희소가치(3월, 11월)가 운영된다.

 

 

한편,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은 분기별 시즌제로 운영한다. △4~6월 ‘시리즈Q봄’ △7~9월 ‘시리즈Q여름’ △10~12월 ‘시리즈Q가을/겨울’로 구성됐으며, ‘시리즈Q봄’의 티켓 판매가 인터파크티켓에서 30%~50% 할인 혜택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티켓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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