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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5월 31일부터 작품공모 시작

  • 등록 2023.05.31 16:00:3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가 5월 31일부터 작품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돌입한다.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서명수)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31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초/단편 경쟁과 뉴 제너레이션 부문에서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년과 달리 초단편 부문은 3분 30초 이내로, 단편 부문은 20분 내외로 구분해 진행된다. 영화제의 특색 강화 및 확장을 위해 초단편은 더 짧게 줄이고 단편은 더 길게 늘였다.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자 뉴 제너레이션 경쟁 부문도 신설했다. 영화제 상영의 기회를 통해 새로운 영화인들의 제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함이며, 필모그래피에 영화제 상영 이력이 없는 감독만 출품 가능하다.

 

 

영화제는 온라인 출품사이트인 숏필름데포(www.shortfilmdepot.com)와 필름프리웨이(www.filmfreeway.com)을 통해 출품을 받고 있으며, 단체 출품은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하다. 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발표는 초/단편 경쟁과 뉴 제너레이션 부문 모두 8월 1일에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올해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CGV와 영등포 일원에서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을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동안 극장에서 상영된다.

 

손광수 영화제 총괄 프로그래머는 “15회를 맞이하면서 올해 영화제는 ‘초단편은 더 짧게, 단편은 더 길게’를 추구하며 작품의 폭을 확장했다”며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들어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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