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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 MBC ‘도망쳐’, 27일 밤10시 40분 첫 방송

  • 등록 2023.08.15 10:24:3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인간관계에서 마주치는 '악마'들을 끊어내는 방법, 이른바 '손절'을 주제로 한 MBC 카운슬링 토크쇼 '도망쳐-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가 8월 27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도망쳐'는 친구, 가족, 연인, 직장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만난 '악마'로 인해 고통받은 사연을 듣고, 공감과 진심 어린 조언은 물론 실제 나눈 대화와 SNS, 사진 및 영상 등의 증거를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메시지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카운슬링 토크쇼다. 

 

또한, '악마'로 인해 고통받은 사연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현장감 넘치는 사연과 자세한 내막을 낱낱이 들려주는 , '손절'을 필요로 하는 여러 사연을 들어본 뒤, 출연진들이 '손절'vs'관계 유지'를 선택해 현실성 있는 대처법을 알려주는 로 구성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망쳐'의 출연진 군단도 일부 공개됐다. 독하고 단호한 멘트로 중무장한 '김구라'를 필두로 요즘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MBC의 아들 '김대호'가 출격해, 화려한 입담은 물론 그들만의 특이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회에 등장한 사연자가 직접 겪은 기상천외한 '악마'를 소개하자, 베테랑 MC 김구라조차도 '문제가 심각하네요.'라며 혀를 내두를 뿐만 아니라, 출연진 모두가 '진짜 실화 맞아요?'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어떤 '악마'가 공개될지 기대된다. 

 

전문가도 함께해 '악마'에 대한 철저한 분석뿐만 아니라 사연자의 멘털 케어와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단,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출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에프터 케어를 제공해 기존 고민 프로그램과 다른 차별화를 꾀했다.  

 

인간관계에서 마주친 '악마'를 향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카운슬링 토크쇼 '도망쳐'는 오는 8월 27일 밤 10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 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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