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8.2℃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7.8℃
  • 연무대구 14.3℃
  • 연무울산 13.0℃
  • 박무광주 8.9℃
  • 구름많음부산 15.4℃
  • 구름많음고창 8.4℃
  • 연무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3.7℃
  • 맑음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문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레노부르크 뮤지엄’ 개관

  • 등록 2023.10.16 18:02: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뉴미디어아트 전시와 F&B 공간이 함께 구성된 복합문화 예술공간 '레노부르크 뮤지엄'이 지난 10월 14일(토) 경기도 부천시에 문을 열었다. 관람을 넘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빛'을 테마로 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체험하며 관람객 스스로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완벽한 몰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면적이 약 991m²에 달하는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Gleam:e 빛나.'라는 하나의 콘셉트 아래 각기 다양한 빛깔과 서사를 보유한 총 11개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이뤄져 있다. 관람객들은 자연과 우주, 상상과 신화를 넘나드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관람 여정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는 자신의 내면에서 새롭게 반짝이는 빛을 발견하고 교감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분야별 전문가 집단이 기획했다. 이들은 최첨단 기술과 예술적 감성, 창조력을 결합해 탐색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제작했다. 그 결과로 탄생한 레노부르크 뮤지엄의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생생하면서도, 심오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관람객의 작은 동작을 섬세하게 인식, 전체 무드를 바꿔주는 기술과 대형 오너먼트가 빛을 내며 형태가 변화하는 키네틱 스컬프처에는 세계 정상급 기술이 적용됐다. 

 

전시 마지막을 장식하는 섹션이자,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는 레노부르크 뮤지엄의 콘셉트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의 중앙 천장에서 반짝이는 450개의 크리스털 조명은 그 자체로 관람의 감동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작품이다. 개방형 소공원 공간에는 'Uphill Road'는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공간으로 준비했다. '빛'을 형상화한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통해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페셜 굿즈를 판매하는 편집숍 코너도 함께 마련돼 있다.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일상에서 벗어난 관람객이 특별한 주인공이 되는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라며, 관람객에게 '가장 빛나는 나'를 만나는 경험과 즐거움을 넘어 마음의 치유와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