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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이 데몬', 달콤살벌 케미 폭발 1차 티저 공개

  • 등록 2023.10.30 13:24:2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27일, '악마 뺨치는 인간' 도도희(김유정 분)와 '악마' 정구원(송강 분)의 달콤살벌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능력을 잃은 악마 구원을 향해 손을 내민 도희의 모습은 범상치 않은 운명으로 얽힌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김유정, 송강, 이상이, 김해숙, 조혜주, 김태훈, 조연희, 이윤지, 강승호, 서정연, 허정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빈틈없는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홀린다. 

 

무엇보다 김유정, 송강의 '로맨스 도파민' 자극하는 극강의 비주얼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도희와 구원의 특별한 운명을 짐작게 한다.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구원의 손목을 잡아 이끄는 도희. 정신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이 남자를 버려야 내가 사는데, 이게 다 그 이름 때문이야. 구원'이라며 손을 놓지 못한다. '차마 놓지 못했던 인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악마 구원의 손목에 새겨진 '십자가 타투'가 도희의 손목으로 옮겨 가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악마' 구원의 수난도 포착됐다. 어쩌다 십자가 타투를 강탈(?)당해 능력까지 잃은 구원. 도희의 손목을 붙들고 '지금은 네 손목에 있지만, 원래는 내 거'라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구원이다. 그러나 도희 역시 만만치 않다. 황당한 말에 '이런 또라이'라면서 따귀를 날리는 도희. 그야말로 '악마 뺨치는' 반격이 웃음을 자아낸다. '차마 놓지 못했던 인연'이 '정줄 놓게 하는 악연?!'으로 어떻게 변모할지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악마' 구원의 능력 변화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십자가 타투가 사라지자 능력도 상실한 구원. 그러나 타투가 옮겨간 도희의 손목을 잡자 능력이 발휘되는 듯하다. 과연 '십자가 타투'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악마를 협박하는 도희의 비범함도 흥미진진하다. 구원에게 자신의 경호원이 되지 않으면 '십자가 타투'를 지워버리겠다는 도희의 모습 뒤로 '남의 소중한 걸 가졌으면 책임감 좀 가지지'라는 구원의 도발은 설렘을 한껏 끌어올린다.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이, '악마 뺨치는 인간' 도도희의 경호원이 되어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로 활약한다. 미래 그룹의 이방인인 도희는 일찌감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냉철해진 인물로, 사랑에 시니컬하다. 송강은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으로 변신한다. 현생이 지옥인 인간에게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고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생을 누려온 악마 구원.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그는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희와 얽히며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고. 사방이 적인 도희 앞에 나타난 '악마' 구원이 '구원자'일지 아니면 '파괴자'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 송강 비주얼부터 벌써 재밌다', '혐관에서 계약 결혼이라니, 소재까지 맛집', '악마와의 위험한 사랑, 벌써 매혹', '티저가 홀리하다~!', '십자가 타투 의미는 뭘까', '데몬 세계관 너무 궁금'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7인의 탈출'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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