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2.6℃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14.3℃
  • 구름많음울산 16.5℃
  • 맑음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6.4℃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문화

'구해줘! 홈즈' 장동민 공격 VS 박해미 방어, 팽팽한 발품대전... 흥미진진

  • 등록 2023.12.21 09:47:48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복팀의 장동민, 덕팀의 양세찬과 배우 박해미가 부산 토박이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기러기 생활을 청산하고 싶은 부산 토박이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결혼 4년 차로 37개월 아들이 있다고 한다. 의뢰인은 1년 전 연고가 전혀 없는 서울로 이직하게 되면서 가족을 두고 혼자 서울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기러기 생활을 청산,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고 밝힌 의뢰인의 희망지역은 직장이 있는 시청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집을 바랐다. 단, 서울 지리를 전혀 모르는 탓에 환승 없이 한 번에 도착하길 바랐다.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로 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 대표 장동민, 덕팀 대표 양세찬과 배우 박해미가 출격한다. 박해미는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을 보이며, 연신 '힘을 냅시다.'를 외친다. 촬영 당일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임에도 추위를 못 느꼈다고 밝힌 박해미의 말에 장동민은 '저는 영하 45도인 줄 알았습니다.'라고 고백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세 사람은 덕팀의 매물을 보기 위해 구로구 구로동으로 향한다. 도보 5분 거리에 구일역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의뢰인의 직장까지는 환승 없이 약 3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화이트 톤의 거실 창문으로 야구장이 내려다 보여 눈길을 끈다.  

 

 

박해미가 매물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주변 인프라를 뮤지컬 톤으로 소개하자, 양세찬과 장동민은 뮤지컬 톤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불편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박해미는 끝내 "나는 음정들이 불안하면 못 들어 주겠어요. 특히, 장동민씨는 노래 하지 마요!"라고 지적한다. 이에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과거 장동민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3표 받은 웃픈 사연을 소환했다고 한다.  

 

이어, 덕팀의 또 다른 매물을 찾아 종로구 신영동으로 향한다. 버스를 타면 시청역까지 환승 없이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도보 30초 거리에 어린이 집이 있다고 한다. 덕팀이 소개한 매물은 2002년 준공된 아파트로 2021년 부분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한다.  

 

내부를 살펴보던 장동민이 주방과 식탁까지의 동선을 공격하는 상황극에 돌입하자, 박해미의 표정이 '놀람, 정색, 헛웃음' 3단으로 변화한다. 박해미는 "과거 된장찌개를 엎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장동민에게 "삶의 방향이 비극적, 비관적, 극단적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에도 장동민의 공격과 박해미의 방어는 팽팽하게 이어진다. 결국 박해미의 명쾌한 해답에 백기를 든 장동민은 "저 오늘 녹화 끝나고 입원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복팀장 박나래는 "끝나고 꼭 수액 맞으세요"라며 위로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부산 토박이 가족의 서울 보금자리 찾기는 21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