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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황지해’ 정원작가 특별 강연 참석

  • 등록 2024.09.20 08:47: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9월 19일 오후, 수준 높은 ‘정원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 ‘황지해’ 정원작가의 특별 강연에 참석했다.

 

황지해 정원작가는 영국 첼시 플라워쇼 3골드 메달리스트에 빛나는 정원 분야에서의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모퉁이에 비추이는 태양’을 주제로, 2023년 첼시 플라워쇼에서 선보인 한국 정원 등을 소개하고 한국 정원의 잠재력 및 미래가치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이날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돼, 서울시의 정원 정책과 비전 등을 공유하며 서울시-영등포구와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정원에 대한 구민분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영등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자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정원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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