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7.0℃
  • 박무서울 7.5℃
  • 연무대전 7.5℃
  • 박무대구 7.3℃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8.0℃
  • 박무부산 11.2℃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12월 아리수 강북정수장 증설 착공

  • 등록 2024.11.25 13:44: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5일,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부지 내에 강북정수장 증설공사를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증설공사는 아리수 순환정비체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증설이 완료되면 하루 생산 용량이 95만㎥에서 120만㎥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아리수를 생산하고 노후 정수장을 정비할 때 대체 용량 확보 등에 대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5일 증설공사 일괄입찰 설계적격심의에 관한 설계평가회의를 열어 각 사업의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심의의결된 사업은 6개월간 실시설계를 하고, 설계 경제성 검토(VE)와 실시설계 적격심의를 거쳐 본 공사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실시설계가 끝난 우선시공분에 대해서는 12월 공사를 시작한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 진행되는 설계와 공사 과정을 철저하게 검증·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제도,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