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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 등록 2025.02.05 14:08:1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이 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들의 공적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23명의 의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의회 측은 “정선희 의장은 제9대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서 회장을 보좌해 의장협의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4선 의원이자 제9대 영등포구의회 전·후반기 의장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선희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항상 구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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